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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ERP, 프담
2026년 추석(9월 24~26일)을 앞두고프랜차이즈 본사가 발주·재고·납품 데이터를 미리 점검해야 하는 이유와 실무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추석 당일은 9월 25일이고 공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입니다. 프랜차이즈 재고관리는 평소보다 명절 연휴 기간에 훨씬 더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매장 영업일이 몰리거나 반대로 문을 닫는 구간이 뒤섞이면서 평소 발주 패턴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데이터를 챙겨두지 않으면 연휴 직전 품절이나 연휴 직후 과잉 재고 문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명절 물류가 평소와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명절 발주량 변화명절 연휴는 매장별 영업일이 서로 달라 수요가 특정 요일에 몰립니다. 여기에 공급업체 휴무, 물류사 배차 축소가 겹..
매출이 떨어진 뒤 대응하면 이미 늦습니다. 부진 가맹점 관리는 매출 하락 전 나타나는 12가지 신호를 데이터로 먼저 잡는 데서 시작합니다. 부진 가맹점 관리란 매출이 하락하기 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운영 지표 변화를 미리 포착해 대응하는 본사의 관리 체계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본사는 매출표에서 숫자가 꺾인 뒤에야 문제를 인지하는데, 그 시점에는 이미 점주의 피로도와 고객 이탈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매출은 결과 지표일 뿐, 원인은 그보다 앞서 발주·점검·리뷰·CS 데이터 안에 먼저 나타납니다. 프랜차이즈 본사 운영팀을 위한 조기 경보 레이더 매출이 아니라 선행 지표를 봐야 하는 이유부진 가맹점 관리의 핵심은 매출 하락 자체가 아니라 그 전에 쌓이는 선행 신호를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매출은 ..
글로벌 프랜차이즈 AI는 이제 분석 리포트가 아니라담당자별 실행 순서를 알려주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AI란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출·인력·재고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본사 담당자에게 조치가 필요한 항목을 알려주는 운영 지원 기술을 말합니다. 최근 글로벌 사례를 보면 이 기술이 '분석 결과를 보여주는 단계'에서 '누가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 배정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매장 수가 늘어날수록 본사가 모든 이상 신호를 사람이 직접 걸러내기는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시장의 최근 변화POS·인건비·재고·CS 데이터가 하나의 대시보드로 미국의 한 Taco Bell 운영사는 23개 매장의 POS, 인건비, 재고, 근무 스케줄, 고객 의견, 재무 데이터를 AI에 ..
프랜차이즈 ERP, 기능 목록을 비교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본사 업무 흐름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구조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프랜차이즈 ERP 선택 기준은 기능 개수가 아니라, 본사의 업무 흐름인 영업 → 오픈 → 운영이 하나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ERP 도입을 검토하다 보면 비교표부터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기능 항목을 나란히 놓고 체크해도 결정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ERP는 제조·유통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가맹 상담과 계약, 오픈 준비, 점검 같은 프랜차이즈 고유 업무가 표준 기능으로 들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그 차이를 확인하는 실무 기준입니다. 프랜차이즈 ERP 선택 기준 1, 프랜차이즈 업무가 표준 ..
점검을 '하는 것'과 점검 결과가 '운영을 바꾸는 것'은 다릅니다.기록·추적·매출 연결까지 이어지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QSCV 점검 기준은 가맹점의 품질(Quality)·서비스(Service)·청결(Cleanliness)·가치(Value)를 본사가 동일한 잣대로 확인하기 위해 미리 정해두는 항목과 판정 규칙을 말합니다. 많은 본사가 점검 자체는 이미 하고 있습니다. 슈퍼바이저가 매장을 돌고, 항목을 확인하고, 결과를 정리해서 보고까지 올립니다. 그런데 몇 달 뒤에 "그 매장 지난번 지적 사항이 어떻게 됐죠?"라고 물으면 답이 잘 안 나옵니다. 점검은 있었는데 추적이 없었던 겁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실무에서 먼저 정리하는 기준입니다. QSCV 점검 기준1, 항목이 '..
본사의 오픈 준비 업무를 서류·인테리어·교육 세 영역으로 나눠 항목화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가맹점 오픈 준비 체크리스트는 본사가 계약 체결 이후 매장 오픈까지 처리해야 할 업무를 항목으로 정리해 둔 기준표입니다. 오픈은 한 번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여러 부서와 여러 일정이 동시에 맞물리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준비 자체보다 무엇이 남았는지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더 들기도 합니다. 특히 오픈 건수가 늘어나면 담당자의 기억에 의존하던 방식이 먼저 한계를 드러냅니다. 오늘은 본사가 오픈 준비를 항목화하는 기준을 세 영역으로 나눠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픈 준비가 흔들리는 원인은 절차가 아니라 기록입니다오픈 준비가 어긋나는 대부분의 경우, 본사에 절차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 절차가 문서로 고정되어 있지 ..
정보공개서 사전제공 의무는 가맹본부가 가맹계약을 체결하거나 가맹금을 받기 전, 정해진 기간 이전에 예비창업자에게 정보공개서를 제공해야 하는 법적 의무입니다. 현행 가맹사업법은 그 기간을 14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예비창업자가 충분히 검토할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조항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본사가 이 의무를 몰라서 어기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분명히 보냈는데, 나중에 언제 보냈는지를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곤란해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사전제공 의무는 '보냈는가'가 아니라 '언제 보냈는가'의 문제입니다이 조항의 핵심은 전달 여부가 아니라 시점입니다. 계약일로부터 14일이라는 기간이 확보되었는지가 판단 기준이 되기 때문에, 문서를 보낸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몇 시에 교부되었는지가 남아..
프랜차이즈 가맹 상담 관리는 창업 문의가 들어온 시점부터 계약 체결까지의 접점을 하나의 기록으로 남기고 이어가는 업무입니다. 문의 자체가 부족해서 어려운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들어온 문의가 담당자별 수첩과 개인 메신저, 각자의 엑셀 파일로 흩어지면서 생깁니다. 그래서 같은 예비창업자에게 두 번 연락이 가거나, 반대로 아무도 연락하지 않은 채 며칠이 지나기도 하죠. 오늘은 이 흐름을 네 단계로 정리하는 방법을 실무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 상담이 흩어지는 원인은 사람이 아니라 기록 방식에 있습니다 가맹 상담이 흐트러지는 가장 큰 원인은 담당자의 성실함이 아니라 기록이 남는 위치입니다. 문의는 홈페이지, 전화, 광고 랜딩페이지, 지인 소개 등 여러 창구로 들어오는데 기록은 각자의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