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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ERP, 프담
점검을 '하는 것'과 점검 결과가 '운영을 바꾸는 것'은 다릅니다.기록·추적·매출 연결까지 이어지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QSCV 점검 기준은 가맹점의 품질(Quality)·서비스(Service)·청결(Cleanliness)·가치(Value)를 본사가 동일한 잣대로 확인하기 위해 미리 정해두는 항목과 판정 규칙을 말합니다. 많은 본사가 점검 자체는 이미 하고 있습니다. 슈퍼바이저가 매장을 돌고, 항목을 확인하고, 결과를 정리해서 보고까지 올립니다. 그런데 몇 달 뒤에 "그 매장 지난번 지적 사항이 어떻게 됐죠?"라고 물으면 답이 잘 안 나옵니다. 점검은 있었는데 추적이 없었던 겁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실무에서 먼저 정리하는 기준입니다. QSCV 점검 기준1, 항목이 '..
본사의 오픈 준비 업무를 서류·인테리어·교육 세 영역으로 나눠 항목화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가맹점 오픈 준비 체크리스트는 본사가 계약 체결 이후 매장 오픈까지 처리해야 할 업무를 항목으로 정리해 둔 기준표입니다. 오픈은 한 번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여러 부서와 여러 일정이 동시에 맞물리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준비 자체보다 무엇이 남았는지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더 들기도 합니다. 특히 오픈 건수가 늘어나면 담당자의 기억에 의존하던 방식이 먼저 한계를 드러냅니다. 오늘은 본사가 오픈 준비를 항목화하는 기준을 세 영역으로 나눠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픈 준비가 흔들리는 원인은 절차가 아니라 기록입니다오픈 준비가 어긋나는 대부분의 경우, 본사에 절차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 절차가 문서로 고정되어 있지 ..
정보공개서 사전제공 의무는 가맹본부가 가맹계약을 체결하거나 가맹금을 받기 전, 정해진 기간 이전에 예비창업자에게 정보공개서를 제공해야 하는 법적 의무입니다. 현행 가맹사업법은 그 기간을 14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예비창업자가 충분히 검토할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조항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본사가 이 의무를 몰라서 어기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분명히 보냈는데, 나중에 언제 보냈는지를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곤란해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사전제공 의무는 '보냈는가'가 아니라 '언제 보냈는가'의 문제입니다이 조항의 핵심은 전달 여부가 아니라 시점입니다. 계약일로부터 14일이라는 기간이 확보되었는지가 판단 기준이 되기 때문에, 문서를 보낸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몇 시에 교부되었는지가 남아..
프랜차이즈 가맹 상담 관리는 창업 문의가 들어온 시점부터 계약 체결까지의 접점을 하나의 기록으로 남기고 이어가는 업무입니다. 문의 자체가 부족해서 어려운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들어온 문의가 담당자별 수첩과 개인 메신저, 각자의 엑셀 파일로 흩어지면서 생깁니다. 그래서 같은 예비창업자에게 두 번 연락이 가거나, 반대로 아무도 연락하지 않은 채 며칠이 지나기도 하죠. 오늘은 이 흐름을 네 단계로 정리하는 방법을 실무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 상담이 흩어지는 원인은 사람이 아니라 기록 방식에 있습니다 가맹 상담이 흐트러지는 가장 큰 원인은 담당자의 성실함이 아니라 기록이 남는 위치입니다. 문의는 홈페이지, 전화, 광고 랜딩페이지, 지인 소개 등 여러 창구로 들어오는데 기록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담·계약·오픈·운영이 따로 놀던 본사 업무를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프랜차이즈 ERP는 창업 상담부터 가맹계약, 오픈 준비, 가맹점 운영 관리까지 본사의 업무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일반 기업용 ERP가 회계와 인사, 구매를 중심으로 자사 조직을 관리한다면, 프랜차이즈 본사는 여기에 더해 '본사 밖에 있는 다수의 가맹점'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이 이중 구조 때문에 일반적인 업무 도구만으로는 한계가 생깁니다. 오늘은 본사 업무가 어디에서 끊기는지, 그리고 그 흐름을 어떤 기능들이 어떻게 이어주는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글의 핵심· 본사 업무는 영업 → 오픈 → 운영 순서로 이어지는데, 단계마다 도구가 달라 데이터가 끊깁니다.· 프담은 이 세..
채널마다 흩어진 가맹점 리뷰를 한 곳에서 모아 보고,브랜드 톤에 맞는 답글 초안까지 정리하는 프랜차이즈 ERP 프담 프랜차이즈 ERP는 본사가 가맹점 관련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기록하고 관리하는 운영 소프트웨어이며, 최근에는 리뷰처럼 브랜드 이미지에 직접 영향을 주는 영역까지 관리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리뷰는 예전에는 매장이 알아서 대응하는 영역이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판단하는 첫 화면이 되면서, 본사가 손을 놓기 어려운 지표가 되었죠. 문제는 리뷰가 한 곳에 모여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흩어진 가맹점 리뷰를 본사 관점에서 정리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리뷰 관리가 본사 업무가 되는 지점리뷰가 본사 업무로 넘어오는 시점은 특정 매장의 평점이 떨어졌을 때..
프담(Fdam)은 흩어진 상담·계약·오픈·점검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바로 확인되는 상태를 만드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가맹 관리 프로그램은 본사가 가맹점의 상담부터 계약, 오픈, 운영 점검까지의 업무를 한 곳에서 기록하고 추적하기 위해 사용하는 관리 시스템입니다. 가맹점이 몇 곳일 때는 엑셀과 카카오톡만으로도 굴러갑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담당자가 늘고 오픈이 겹치기 시작하면, 정보가 아니라 정보의 위치를 찾는 데 시간이 더 들어가기 시작하죠.그래서 도구를 고를 때 기능 개수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우리 본사의 업무 흐름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가"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 판단 기준을 다섯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관리 도구가 필요해지는 시점은 '기록이 사람에게 붙을 ..
상담부터 전자계약까지, 가맹영업 관리 4단계 가이드흩어진 상담 정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맹영업 관리의 출발점입니다CORE SUMMARY✓ 프랜차이즈 가맹영업 관리는 문의부터 계약까지의 과정을 담당자 기억이 아닌 기록으로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상담 정보가 엑셀·메신저·메일에 흩어지면 문의 누락, 후속 연락 지연, 인수인계 단절이 반복됩니다.✓ 영업 과정을 문의 접수·상담 진행·사전제공문서 교부·전자가맹계약의 4단계로 구조화하면 관리 지점이 명확해집니다.✓ 사전제공문서 교부 시점과 계약 만료 관리는 실무 편의를 넘어 가맹사업법상 리스크 관리와 직결됩니다.프랜차이즈 가맹영업 관리란 창업 문의가 접수된 시점부터 가맹계약이 체결되는 시점까지의 전 과정을, 담당자 개인의 기억이나 개별 파일이 아니라..
